[헤럴드경제]하시시박이 화제다.
하시시박과 예비신랑 봉태규와 찍은 5월 MAPS 화보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0월 결혼 예정인 두 사람. 화보 속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가녀린 표정을 짓고 있는 봉태규를 뒤에서 껴안은 하시시박의 표정은 ‘패셔니스타’다운 강력한 느낌을 준다.
‘봉태규의 연인’으로 알려진 하시시박은 사진작가다. 본명은 박원지.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명 ‘하시시박’을 언급하며 “인도 여행 중 ‘하시시’라는 단어를 듣고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서 예명으로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하시시’가 대마초인 ‘hashish’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하시시박의 ‘하시시’는 이것과는 스펠링이 다른 ‘hasisi’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