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임이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았다.5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5회에서는 블랙박스를 확인해 2년 전 사망한 어머니가 다름 아닌 무영(박준혁 분)의 차에 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임은 무영이 떨어뜨린 메모리카드를 주웠다. 갤러리로 돌아간 정임은 그 메모리카드에 들어 있는 게 무엇인지부터 확인했다.그러더니 이내 경악한 표정을 지었다. 봉선(박정수 분)은 “왜 그래”라고 물었다. 정임은 “장무영이 우리 엄마 죽였어!”라고 말했다.정임은 무영의 집에 쳐들어 가 방을 뒤지며 무영의 이름을 불렀다. 옥자(이주실 분)과 미영(송이우 분)은 깜짝 놀랐다.
그들은 정임에게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이냐고 물었다. 정신이 나간 정임은 “우리 엄마 차로 친 사람이 바로 장무영이라고! 장무영 어디있어! 어디 있냐고!”라며 소리쳤다.옥자는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라며 황당해했고 정임은 “그 말도 안 되는 일을 한 것이 어머니 아들이라고요”라고 호소했다.미영도 “오빠가 그랬을 리 없다고요”라며 믿지 못했다. 정임은 “네 오빠가 내 엄마를 차로 치는 영상이 담긴 블랙박스를 내가 생생하게 보고 왔는데! 장무영이 우리 엄마를 죽였다고”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후 옥자는 무영에게 전화를 걸어 “정임 엄마가 집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갔어. 와서 미친 사람처럼 생 난리를 쳤어”라고 말했다.옥자는 “애비야 아니지 이건 오해가 있는 거지. 네가 안사돈을 죽게 만들었다니”라고 말했지만 무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옥자는 절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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