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CEO’ 정용진 부회장이 SBSCNBC와 신세계그룹이 함께 하는 청년 인문학 프로젝트 ‘인문학 지식향연’에서 강의를 펼쳤다.
정 부회장은 최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된 강연에 참석, ‘스마트 시대 위기극복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을 만났다. 이날정 부회장은 “사고력과 비판력이 퇴화된 현대 스마트 시대 위기를 인문학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유통업의 미래는 시장점유율보다 소비자 일상을 점유하는 라이프셰어에 달려있다”며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라는 가치를 선물하는 회사가 되야 된다”고 밝혔다.
SBSCNBC를 통해 방송될 ‘인문학 지식향연’은 ‘문화가 있는 경제, 철학이 있는 경제’를 주제로 전국 10개 대학에서 이진우, 한명기 ,곽금주 교수, 송동훈 문명탐험가, 고도원 작가 등 시대의 지식인들과 함께 한다. 정용진 부회장 편은 SBSCNBC를 통해 오는 23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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