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다음달 21일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과학강연회 ‘이정모 관장의 핵심체크 자연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이 직접 나서 지구의 시작과 생명 진화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강의는 빅뱅에서 생명의 탄생까지, 티라노사우루스가 털복숭이었다고?, 대멸종에서 살아남기 등의 제목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정모 관장은 “자연사라고 하면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아 직접 강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강연을 들으면 자연사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체크 자연사’ 강의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각 강연당 수강자 50명씩을 선착순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강좌씩 신청할 경우 각 1만원, 6회 전 강의를 신청할 경우에는 5만5000원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열고 있는 ‘2015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의 4번째 순서로 올 들어 ‘2014년도의 과학책을 읽다’, ‘진화의 눈으로 발견하는 우리의 참모습’, ‘사회를 보는 눈:생물학의 관점’ 등 시리즈 강의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