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트로트 가수 미스터 팡(Mr Pang)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미스터 팡은 오는 18일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금천구 편 방송 녹화 무대에 초대 가수로 올라 ‘뜨거운 사랑’을 선보인다.
미스터팡은 지난 2007년 제17회 KBS 목포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개성적인 외모와 예능감을 바탕으로 KBS 2TV ‘스타골든벨’과 ‘개그콘서트’, KBS 1TV ‘전국노래자랑’, SBS ‘도전천곡’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그는 엠넷 ‘트로트엑스’에 출연해 톱8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으며 최근 리메이크 앨범 ‘팡팡 디스코’를 발매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미스터 팡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트로트 버스킹(거리 공연)을 구상하고 있다”며 “올해 5편의 영화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팡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