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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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 집에 하숙하기로 했다.4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8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의 집에서 나와 수래(윤손하 분)의 집으로 들어가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의 집에서 나온 찬우는 갈 곳이 없었다. 가고 싶은 곳은 있었지만 선뜻 그곳으로 달려갈 수가 없었다.찬우는 누나와 통화했다. 누나는 찬우에게 하고 싶은 대로, 지키고 싶은 사람 지켜주라며 응원을 해주었다.

찬우는 누나의 응원에 힘을 얻었고 수래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집으로 갔다. 연옥(이덕희 분)은 찬우에게 “이렇게 만난 김에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봅시다. 이혼 한 거요? 안 한 거요?”라고 물었다.말 없는 찬우에게 연옥은 “남자가 벨도 없나? 이미 깨진 쪽박인데 놔주지 왜 이리 기웃 저리 기웃이래?”라며 이죽거렸다.이때 정분(이미영 분)이 나타나 “신중하니까. 네 아들하고는 종자가 달라서 그래”라며 “저 여자 말 듣지 마. 저 싸가지 패밀리 분리수거 해버릴 테니까”라고 말하곤 찬우를 데리고 갔다.정분은 “무슨 이야긴데? 혹시 집에 관한 이야기야?”라고 물었다. 정분은 “드디어 올 게 왔네. 집을 팔게? 들어와 살 거니까 나가달라는 거야?”라며 걱정하는 모습이었다.이후에는 수래에게 전화하는 정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분은 하숙을 치겠다며 “마침 하숙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서”라고 말했다.수래는 “밥도 해줘야하는 거 아니야?”라며 걱정했고 정분은 “그것 때문에 전화한 거야. 내가 시장은 다 봐놨는데 밥 할 자신이 없어서”라며 수래를 집으로 불렀다. 정분은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알고보니 그 하숙생은 찬우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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