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캡처
사진: TV조선 캡처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일본 국회의원들이 야스쿠니(靖國)신사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이해 참배했다.22일 교도통신은 이날 오전 일본의 초당파 의원연맹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도쿄도(東京都)도 지요다(千代田)에 있는 야스쿠니신사를 단체로 방문해 참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는 일본 국회의원들이 오늘 집단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외교부는 오늘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보낸 데 이어, 일본의 책임있는 정치인들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되풀이한 것은 전후의 국제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중국 정부는 일본의 정치 지도자가 침략의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한다는 역대 내각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우려를 전했다.앞서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번에 직접 참배하는 대신 공물인 '마사카키'를 봉납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