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신수지 “피겨여왕 김연아와 연락 못 하는 이유…의미심장”

[헤럴드경제]피겨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가운데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와 김연아와의 인연이 화제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는 지난달 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신수지는 “김연아와 재활 훈련을 같이 해서 알게 됐다”며 인연을 공개했다. 그러나 신수지는 “김연아를 알지만 연락할 수 없다. 이제는 너무 높이 올라가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신수지는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손연재도 있는 거다. 난 고생하고 길만 닦고 나온 것 같다”며 후배 손연재를 언급하기도 했다.

신수지는 프로볼러로 변신해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김연아가 지난해 헤어진 전 남친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다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