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칠곡군이 '6차산업 청년창업가 양성사업'을 시작한다. 칠곡군과 경일대학교는 "6차 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15세~34세의 예비청년창업가 20명을 선발해 지난 7일 '6차산업 청년창업가 양성사업 개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6차 산업은 농업(농촌)자원인 1차 산업이 2,3차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확대 재생산하는 유기적 융합 개념의 신조어이며, 1차적인 생산과 2차적인 가공을 넘어 체험 및 관광이라는 3차적인 요소가 결합된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농업(농촌)을 가리키는 말이다. 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창업가 양성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은 7개월간 전문가를 통해 창업교육, 상담, 컨설팅 등 창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창업공간을 전액 무료로 지원 받게 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이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해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과 농민들의 산업화 전진기지인 농업 6차 산업관 건립 등 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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