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자전거를 탔다.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새집에 초대받은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를 위해 이국열차를 선물했다. 삼둥이를 태운 삼국열차와 더불어 오둥이가 함께 달릴 수 있도록 한 것.이에 선물받은 열차를 시험해볼겸 이휘재와 송일국은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으로 나섰다. 각각 삼둥이와 쌍둥이를 태운 열차를 자전거에 매달고 아빠들은 힘겨운 코스도 달려야만 했다.그 후 공원의 중심부에 다다르자 여러종류의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자전거가 준비되어 있었고, 이에 삼둥이와 쌍둥이는 자전거를 탔다.쌍둥이보다 한 살 형인 삼둥이는 서언, 서준이를 위해 자전거를 밀어주기도, 빌려주기도 하며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어 대한이와 민국이는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길을 올라 송일국의 걱정을 샀다. 대한이와 민국이는 송일국의 “어딜 가냐”는 말에도 불구하고 오르막길을 천천히 올라갔다.
대한이와 민국이는 오르막길의 끝부분에 다다랐고, 송일국은 “나 내려간다”며 먼저 발길을 돌려 대한이와 민국이가 내려오도록 유도했다.하지만 자전거를 탄 그대로 내려가려던 대한이와 민국이도 오르막길에서 내려가는 자전거의 속도에 겁을 먹었는지 발을 땅에 딛고 천천히 걸어 내려왔다.막상 올라갔음에도 속도가 무서워서 천천히 내려오는 대한이와 민국이를 보며 송일국은 “이 자식들, 내려오지도 못할 거면서”라며 “겁쟁이들”이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