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춘천시가 공지천 일대에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평소 시민, 관광객 나들이와 각종 행사 개최 편의를 위해 주차장 추가 확보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재 공지천 주변 주차장은 4곳에 250면이 운영 중이나 주말과 관광시즌에는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선 공지천사거리 포장마차촌을 정비하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차장 추가 조성 사업은 137면 정도가 가능하며, 이를 위해 춘천시는 최근 포장마차 업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 곳 외에 추가 대상지를 검토 중"이라며 "시유지를 비롯, 접근성이 좋고 개발이 가능한 부지를 물색해 최대한 빨리 주자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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