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누구나 한번쯤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특히 산과 들에 연둣빛 새싹이 돋아나는 봄에 파란 하늘을 나는 기분이란 직접 경험한 사람이 아니라면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이런 즐거움을 현실로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패러글라이딩이다. 과거 일부 전문가만 즐길 수 있었던 패러글라이딩이 최근에는 직장인이나 가정주부, 학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다. 특히 특별한 경험이나 이색 데이트를 원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패러글라이딩 체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패러글라이딩 관련 업체들도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단양놀부패러글라이딩(대표 정명교)도 그중 하나인데, 이 업체는 현재 40% 봄맞이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단양놀부패러글라이딩 측에 따르면, 패러글라이딩은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조종사가 체험자와 함께 2인 1조를 이뤄 진행한다. 패러글라이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늘을 나는 기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별한 경험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비행 중 사진 촬영은 물론 동영상 촬영, 이륙 전과 착륙 후에 기념촬영도 한다. 비행 코스는 아트비행 코스와 상승기류 코스, 풀코스로 나뉜다. 단양놀부패러글라이딩 관계자는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여자친구에게 만들어주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프로포즈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생일 등 기념일을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기념하려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패러글라이딩 체험자 이 모씨는 “그냥 봐도 아름다운 단양에서 비행까지 하니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며 “멋진 경치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체험자 김 모씨도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너무 좋아요”라며 “스트레스 풀러 또 한번 하고 싶다”고 전했다.패러글라이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단양놀부패러글라이딩 공식 홈페이지(www.nolbu-par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218-6, T 010-8942-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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