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은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타이거JK를 “결혼기간 9년, 연애기간 7년으로 따지자면 16년차 사랑꾼”이라고 소개하며 “아직도 윤미래를 보면 설렌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타이거JK는 “어렸을 때 그림을 그리거나 꿈을 꿀 때 윤미래를 봤다. 윤미래를 만나기 전이었다”며 “윤미래는 내가 꿈꿔왔던 이상형 그대로였다”라고 답하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타이거JK는 “윤미래는 아버지와 먼저 만났다. 우연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났는데, 아버지가 윤미래에게 ‘우리 아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하셨다더라. 그런데 아버지 말씀을 무시하지 않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와 윤미래가 만났다”고 말해 듣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타이거JK 윤미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타이거JK 윤미래, 정말 인연은 따로 있나 봐”, “타이거JK 윤미래, 정말 금슬 좋은 부부”, “타이거JK 윤미래, 두 사람은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타이거 JK는 예능프로그램 녹화 도중 윤미래와 부부싸움 했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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