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슈퍼카 브랜드 파가니가 단 한 사람을 위한 모델을 공개했다.
조조(ZoZo)라는 이름이 붙은 이 모델은 일본의 온라인 패션몰 조조타운의 창업자가 주문한 것으로 조조라는 차명도 조조타운에서 비롯됐다.
조조는 파가니 존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013년 공개된 레볼루치온 버전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생산이 중단된 파가니 존다는 이후 특별 주문 제작 형식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파가니에 따르면 조조는 2007년 공개된 존다 R의 디자인과 흡사하며 외관에서는 테일램프에 추가 램프가 적용됐다.
AMG의 7.3리터 V12 엔진은 76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고 변속기는 수동 6단이 탑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