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한 번에 지원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천시가 지난 11일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방문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상담에는 오병권 부천시 부시장, 동장, 방문간호사, 복지매니저 등이 함께 춘의동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 의료, 주거 등 여러 부분에서 필요한 지원이 없는지 상담을 진행했다. 통합방문상담은 부천시의 원스톱 복지시스템으로 작년 7월부터 동 복지기능강화 사업에 따라 활성화 됐다. 복지전달체계 개편과 동 복지기능강화를 통해 동(洞) 무한돌봄복지센터만 방문하면 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생활실태를 상담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동장, 복지팀장 뿐만 아니라 방문간호사, 통합사례관리사, 복지매니저, 직업 상담사 등이 함께 복지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그동안 부천시는 10,000여 가구의 통합방문상담을 실시했고, 소규모 수선서비스인 효자손 서비스,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마더서비스, 직업 상담과 방문 간호서비스를 포함해 52,800여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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