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양주시 장흥면 300구획 마련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대문구가 친환경 농사체험을 통한 주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와 양주시 장흥면에 주말농장을 마련했다. 서대문구는 이달 31일까지 '주말농장'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주말농장 1구획 면적은 16.5㎡로 이곳에서 감자, 상추, 호박, 고구마, 배추 등을 재배할 수 있으며, 덕양구 지도농장과 장흥면 여울농장에 150구획씩 모두 300구획이다. 주말농장은 오는 4월부터 11월 수확 때 까지 운영된다.덕양구와 장흥면 소재 농장의 1구획 임대료는 각각 6만 원과 7만 원으로, 덕양구 소재 농장은 전철을 이용해서도 닿을 수 있다.주말농장은 구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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