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민원 예방으로 '모두가 행복한 배곧신도시' 조성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에서는 지난 5일 서울대창의인재육성시흥캠퍼스에서 '갈등민원 사전 예방 및 해결'을 주제로 '2015년 제1회 배곧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강연에는 미래도시개발사업단 전직원 및 배곧신도시 건설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갈등 예방 및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행복한 소통디자인 이선경 대표는, 민원인의 관점에서 예상 민원사항 도출해 갈등예방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팀별 토의를 진행했고, 갈등민원 해결의 잘된 사례 및 잘못된 사례를 소개하는 등 갈등민원 예방 및 해결 방안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미래도시개발사업단장은 "배곧신도시 첫 입주를 앞두고 시민의 입장에서 불만사항을 정리해 보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공유해 시흥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정주의식을 높일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명품 배곧신도시'를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곧신도시는 수도권 서남부 송도 맞은편에 위치해있고 면적은 490만㎡ 규모로 서울 여의도의 약 1.5배의 면적이다. 계획인구 규모는 5만 6000명이며 2015년 7월 첫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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