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경산시는 9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육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경산시 여성회관 상반기 평생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자기계발을 장려하기 위해 경산시에서 운영하는 여성회관 상반기 평생교육은 9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16주 동안 자격증과정 13개반, 창업·부업과정 12개반, 예능·교양과정 8개반, 건강·레포츠과정 9개반, 야간특강 10개반 등 36과목 52개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여성회관 평생교육강좌는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 바리스타·역사논술지도사·방과후수학지도사·한식조리사·제과제빵기능사·동화구연·화훼기능사 등의 자격증 과정과 한복·웰빙떡한과·홈패션·양재·라떼아트·손뜨개·한방약선요리 등의 창업·부업과정이 포함돼 있다. 또한, 요가·밸리댄스·석문호흡 등의 건강·레포츠과정과 생활영어·서예·통기타·하모니카 등의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용을 위한 예능·교양과정도 진행된다. 야간 특강은생활요리, 사찰요리, 바리스타, 쿠키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강좌를 지역 남성에게도 개방하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여성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여성회관에서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중 접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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