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기자] ‘하트투하트’ 최강희가 천정명과 이별 후 심각한 이별후유증을 겪었다.지난 6일 방송된 tvN ‘하트투하트’에서는 고이석(천정명)과의 이별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점 피폐해져가는 차홍도(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차홍도는 집에 멍하니 앉아 아무도 만나려하지 않았다. 그저 매일 밤 고이석의 병원을 찾아 뜨개질을 하며 고이석을 그리워하는가 하면, 길을 걷다가도 환영을 보고 환청을 듣는 등 심각한 이별후유증을 겪었다. 또 자신이 과거 고이석의 형 고일석을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불에 대한 극한 공포심까지 얻으며 괴로워했다. 차홍도와 고이석이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된 이유는 고일석 때문. 과거 차홍도의 할머니가 고이석 집안의 가사도우미를 했었고, 차홍도는 고일석, 고이석 형제와 함께 어울렸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재사건이 벌어져 고일석은 숨을 거뒀고 그 후 차홍도는 그 집을 떠나며 차홍도는 모든 기억을 지웠고 대인기피증을 앓게 된 것.
차홍도는 고이석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며 대인기피증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나 화재 사건을 다시 떠올리며 원치 않는 이별과 마주했다. 그 후 차홍도는 모든 기억을 지우고, 대인기피증을 앓았다. 20여 년 후, 고이석과 차홍도는 다시 만나 사랑을 하게 됐고 얼마 전 우연치 않게 이 사건을 되새기게 됐다.장두수(이재윤)의 재수사로 고일석을 죽인 범인이 차홍도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고이석과 차홍도는 재회했다. 종영을 단 1회 남긴 ‘하트투하트’가 고이석과 차홍도의 해피엔딩을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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