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이 보이프렌드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바운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보이프렌드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보이프렌드의 신곡 '바운스'의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신곡 '바운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김희정은 몽환적인 동화를 재연한 세트속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하늘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똘망똘망하고 깜찍한 외모로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출신인 김희정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지혜롭고, 현명한 세자빈 유씨로 분해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보이프렌드의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BOUNCE'는 너란 여자(피터팬)-WITCH(빨간 두건)-BOUNCE(앨리스) 로 이어 지는 잔혹동화의 3부작이다.
이야기를 관통하는 키치적인 콘셉트나 비비드한 컬러는 친숙함을 담보하지만, 재해석의 영역이 더해지면서 보이프렌드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 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를 기반으로 음악, 퍼포먼스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관통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것라고 전하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보이프렌드는 네 번째 미니앨범 'BOYFRIEND IN WONDERLAND'의 3월 9일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쌍둥이로 유명한 영민과 광민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2기 멤버로 발탁돼 지난 10일 입대했다. 영민과 광민이 출연하는 '진짜 사나이'는 현재 방영 중인 '여군특집2'편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