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동두천시 중앙동주민센터는 동두천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지난 26일 오후 관내 명진경로당 등 6개 경로당을 순회 긴급상황 발생시 소방안전 대처교육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두천소방서 소방교는 경로당을 방문해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화기의 사용방법과 관리요령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화재발생시 대처 3단계는 '불이야! 외치면서 신속히 대피하고, 신고한 후, 소화기를 사용'하면 되며, 평소 소화기는 1달마다 흔들어서 계속 사용 가능하도록 관리 해야한다. 또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뇌졸증·심근경색 증세발생시 119신고방법, 떡이나 음식을 먹고 목에 걸렸을 때 조치방법 등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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