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정승환의 파격 변신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는 배틀 오디션과 2위 재대결을 통해서 TOP10 진출자를 확정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TOP8 결정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TOP10 중 유일한 남자 솔로 참가자인 정승환의 공식 프로필 사진이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승환은 평소 즐겨 입던 무채색이 아닌 밝은 하늘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 한층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그동안 무표정하고 시크하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여기에 볼륨펌 헤어스타일로 세련미를 가미했으며 특히 페도라를 눌러쓴 채 마이크를 잡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내는가 하면, 입 꼬리를 올리며 여유 있게 미소 짓는 정승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관련 정승환의 ‘파격적인 3단 변신’ 또한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K팝 스타4’ 초반 평범한 고3 모범생의 이미지로 등장했던 정승환은 이후 가수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렀을 당시 뿔테 안경을 쓰며 등장했다. 이후 배틀 오디션에서는 고급스러운 블랙 수트를 입고 ‘훈남 발라더’로 변신,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 프로필컷을 통해 이제까지 부각되지 않았던 정승환만의 남자답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3단 변신의 정점을 찍었다. 짙은 남자의 감성을 절절히 표현해 ‘심장을 후벼파는 그 놈 목소리’라는 닉네임을 얻은 정승환이 이번 ‘TOP8 결정전’에서는 어떤 노래를 선보일 지, 확 바뀐 비주얼로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눈에 띄게 성장한 TOP10 진출자들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발전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아 점점 더 오디션이 흥미를 더해 가는 것 같다. 꿈을 향해 전진하는 참가자들을 함께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생방송 진출자 TOP8을 결정짓는 본선 6라운드 ‘TOP8 결정전’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50분 ‘K팝 스타4‘ 15회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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