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청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무단소각이 산불 발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읍·면별 농산폐기물 일제소각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일제소각의 날'은 매년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반복 발생되고 있지만 관습처럼 굳어진 소각행위가 암암리에 감시망을 피해 자행돼, 이와 같은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진행된다. 또한 청양군은 무단소각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참여형 산불예방 정책의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을명예를 건 서약으로 책임감을 유도하는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