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포천시 청소자원과에서는 2015년도 개방화장실 53개소의 지원 신청을 받아 현장을 실사하고 그 결과 33개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법인 또는 개인 소유 시설물에 설치된 화장실에 대해 공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을 말하며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롤화장지, 핸드타올, 물비누 등 화장실용품을지원을 받는다.포천시 관계자는 "2015년도 개방화장실은 도로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안배했으며 관광지, 등산로, 인구밀집지역도 지정해 주민의 위생편의와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노력했다"며 "종전과 달리 화장실 규모별로 화장실 용품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같은 예산으로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개방화장실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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