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산시는 최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아동복지시설장 등 16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관 관련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예방법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의 미래이자 국가의 소중한 자산인 아이들이 좋은 보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서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지도점검 강화,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CCTV 설치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지역 어린이집 155곳에 대산 CCTV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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