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다음달 13일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지난해 2012년 ‘플래시백(Flashback)’ 활동 이후 11개월 만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6개월 동안 긴 연습 시간을 거쳤다”며 “공백기 동안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만큼,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퍼포먼스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애프터스쿨은 개인 활동과 유닛 활동에 집중하며 컴백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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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다음달 13일 새 싱글 발표하며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