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NL 코리아6’ 신입 크루 고원희가 시청자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의 과거 항공사 모델 이력이 새삼 화제다.
고원희는 19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역대 최연소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이 됐다.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 신인시절 아시아나의 전속모델로 활동한 여배우들이 모두 스타덤에 올랐던 전례에 비추어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고원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SNL코리아’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신동엽 선배님의 음란한 연기가 너무 좋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재밌어서 자꾸 웃게 된다. 유세윤 선배님은 그냥 무슨 말을 해도 다 웃긴다. 그래서 ‘SNL코리아’랑 ‘마녀사냥’은 꼭 챙겨보는 편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무조건 ‘여자 신동엽’이 되고 싶다. ‘SNL코리아’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게 신동엽 선배님이지 않느냐. 휼륭한 크루가 되면 자연히 ‘여자 신동엽’이라 불러주지 않을까요? 이것 저것 많은 걸 배우고 싶다. 어떤 크루가 될 지 저도 참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중인 고원희는 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과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출연했고 영화 ‘찌라시’ ‘소월길’, 화장품, 통신, 음료, 금융 등의 각종 CF를 섭렵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