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이 다음 달 21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KT&G상상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이번 콘서트는 아티스트가 제시한 주제를 바탕으로 수집된 관객의 사연으로 공연을 구성하는 콘서트 ‘도란도란’의 일환이다. 공연은 아티스트가 제시한 주제에 대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온라인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관객들의 사전참여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콘서트 중간중간 콩트의 형식으로 전문 뮤지컬ㆍ연극 배우에 의해 시연되고, 여기에 아티스트의 음악이 더해진다.

윤덕원은 ‘봄, 털고 싶은 이별’이라는 주제를 제시했다. 관객들은 콘서트 ‘도란도란(www.drdr.kr)’ 홈페이지를 통해 주제에 맞는 자신의 이야기를 아티스트와 공유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4만4000원이다. 문의는 (02) 391-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