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스테디셀러 가족극인 극단 학전의 어린이 무대 ‘고추장 떡볶이’가 설 연휴 기간 가족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연휴 기간 중 4인 이상 가족이 예매하면 1인당 1만2000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고추장 떡볶이’는 2월 16일과 17일, 20일에 공연하고, 18일과 19일에는 공연을 쉰다.

‘고추장 떡볶이’는 2008년 초연 이후 아이들과 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있는 작품이다. 엄마의 과보호 속에 아무것도 할 수 없던 형제가 엄마가 없는 동안 스스로 떡볶이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며, 혼자서도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과정을 라이브 연주와 함께 그리고 있다.

특히 공연 후에는 아딸의 후원으로 극장 마당에서 컵 떡볶이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보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도 더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 1시 공연 제외)

오는 3월 1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어린이 1만2000원, 성인 2만2000원. 36개월 이상 관람가. (02-763-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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