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소극장 산울림의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에 정동환, 안석환 등 역대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공연에는 정동환, 정재진, 이호성, 박용수, 송영창, 안석환, 이영석, 한명구, 박상종, 김명국, 정나진, 박윤석, 김형복 등 13명의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임영웅 연출의 ‘고도를 기다리며’는 지난 1969년 한국 초연했고, 1985년 산울림 소극장 개관 기념공연으로 개최됐다.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아비뇽, 폴란드, 일본 등의 해외에서도 수많은 초청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대디자이너 박동우, 조명디자이너 김종호, 의상디자이너 박항치로 구성된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산울림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S석 4만원, A석 3만원. (02-33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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