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영암군은 지난 9일 위기청소년지원을 위한 지도자 양성교육으로 '미술치료 사례 및 적용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연수는 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 및 아동․청소년 기관 지도자 40명을 대상으로 미술 치료의 다양한 사례와 사례에 따른 적용 방법에 대해 영암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했다. 미술치료는 청소년들의 상담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줘 내면에 감춰진 청소년들의 창조성을 일깨우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효과가 있어 실제 아동·청소년 상담현장에서 널리 사용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매년 위기청소년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초․중․고등학교에 학교폭력․자살예방교육 등의 교육과 집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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