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 서천군 보건소는 중풍 및 관절통으로 고생하는 지역민을 위해 중풍예방교실, 골관절질환관리 프로그램 등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풍예방교실 및 골관절질환관리 프로그램은 주민건강증진센터, 경로당 등 관내 13개소에서 중풍, 관절염, 치매 등 만성퇴행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풍 및 골관절질환 예방교육, 웃음치료, 한방기공체조(태극권, 요가), 발맛사지, 워킹매트운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강화와 질환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서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문제를 조기 예방하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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