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BMK가 ‘올댓제주(All That Jeju)’ 시리즈 세 번째 싱글 ‘바람의 노래’를 11일 발표한다.

‘올댓재즈’는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과 베이시스트 이원술이 제주도를 소재로 만든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올댓제주’는 첫 번째 싱글로 장필순의 ‘애월낙조’, 두 번째 싱글 정준일의 ‘짝사랑’를 공개한 바 있다.

‘바람의 노래’는 자신의 아름다움도 의식할 겨를도 없이 억척스레 제주를 지켜온 수많은 설문대 할망들의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그린 곡이다. 제주소녀(Lua)가 작사, 임인건이 작곡하고 이원술이 편곡했다.

한편, ‘올댓제주’에는 BMK에 이어 요조, 강아솔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