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크라운 “최적화 위해 피나는 노력. 유저 만족위한 서비스 자신”
바른손이앤에이가 서비스하는 야심작 실시간 전략 SNG '루팅크라운 for Kakao'가 2월 10일 드디어 론칭했다. '루팅크라운 for Kakao'는 개발사 엠트릭스는 PC온라인 게임개발 10년 차 이상의 개발진들이 합심한 업체이다. 하복의 모바일 엔진 '프로젝트 아나키'를 기반으로 개발된 '루팅크라운'은, 지난 '프로젝트 아나키 모바일 개발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 됐다. 이를 통해, 2014년 2월 센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2014(GDC2014)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PC기반의 실력자들이 합심해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드디어 엠트릭스의 도전이 빛을 발하고 있다. 엠트릭스 이지혜 PM은 지난 기간의 개발과정에서 있었던 최적화에 대한 어려움과 함께,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한다.
"'루팅크라운'의 경우 온라인게임을 개발하던 인원들의 첫 모바일 도전이었습니다. 하복의 모바일 엔진 아나키에서 조차 주목받는 작품이라 더욱 부담이 컷죠. 특히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임성 덕에 최적화부분이에서 매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부분 진심으로 유저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그만큼 기다려주신 유저분들께 최적화된 게임성과 안정된 서비스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최적화' 난제 풀기 위해 최선의 노력
'루팅크라운 for Kakao'는 풀 3D에 실시간 전략 SNG이다. 특히 유저간 실시간으로 수백기의 유닛을 생성해 다양한 전투와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이런 게임성을 다양한 기기의 모바일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최적화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엠트릭스는 이런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기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엠트릭스 이지혜 PM은 콘텐츠 개발이나 볼륨의 문제보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유저간 플레이를 안정화 시키기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한다. "당장 게임을 내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정화된 게임을 만들어 최적의 서비스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거 생각했습니다. '루팅크라운'은 실시간으로 여러유저가 함께 즐기는 신개념의 SNG입니다. 이런 게임성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마음 껏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루팅크라운'의 경우 최대 5인이 함께 공략하는 모험모드 부터, 자신의 영웅과 병력을 미리 셋팅해 대전을 벌이는 1대1 대전모드가 존재한다. 이 모두 실시간으로 진행되기에 그 재미는 배가 된다. 실제 유저와 호흡하며, 전략을 수립하고 미션을 클리어 해가는 것이다. "루팅크라운은 특히 실시간의 게임성을 통해 그 재미가 극대화 됩니다. SNG라는 마을 성장은 기본, 온라인 MMORPG의 던전 레이드와 같은 PvE가 존재합니다. 이는 최대 5명까지 함께할 수 있죠. 일반 유저나 길드원이 함께 거대 보스를 제압해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형별 특성을 가진 다양한 PvP모드도 존재해 다양한 재미와 전략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SNG 그 이상의 콘텐츠를 구현하다
'루팅크라운'의 게임성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마을을 육성하며, 다양한 영웅을 모아 성장하는 것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독특한 콘셉트와 능력을 지닌 동화나라 영웅들을 모아 마을을 수호하며, 함께 모험에 나선다. 스테이지는 테마별로 진행되며, 테마별 보스가 존재한다. 유저는 이런 다양한 육성과 수집을 통해 자신의 마을과 영웅, 병력 등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간다.
"'루팅크라운'은 기타 SNG들 보다 더욱 강화된 전략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실시간의 게임성 뿐 아니라, 영웅들의 역할과 능력이 상이해 이를 어떻게 배치하고 육성하는 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약탈의 개념도 존재해 이에 대한 방어 전략도 중요합니다. 메인 건물의 어떤 크리스탈을 넣느냐에 따라 자원 습득과 방어건물 강화등의 기능이 나뉩니다." 실시간의 게임성과 전략적인 요소들의 가미된 이 게임의 최대 매력은 역시 PvP모드이다. 단순히 다른이의 영지를 약탈하고 자원을 가저오는 기본적인 모드뿐아니라, 자신의 마을에서 생산한 병력을 모아 전투를 벌이는 대전 모드가 따로 존재한다.
PvP모드의 승리조건은 적의 메인타워를 자신의 유닛과 영웅으로 먼저 파괴하면 된다. 이를 위해 자신이 육성한 5명의 영웅과 생산가능한 유닛을 자원소모없이 100명가량 셋팅해 게임에 입장한다. "PvP모드는 이동 등 제한이 있는 맵 2종과 필드맥 2종이 있습니다. 개인전 및 길드전이 가능하며 2:2전투까지 구현 가능합니다. 이런 실시간 대전의 재미를 최적화하기 위해 엠트릭스는 지난 기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루팅크라운'을 통해 유저분들께 안정적인 서비스와 최상의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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