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신곡 '천태만상'의 뮤직비디오 현장이 공개됐다.

윤수현은 지난달 18일 경기도 파주시 인근 스튜디오에서 '천태만상'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천태만상'의 뮤직비디오는 장윤정의 '어머나', '짠짜라' 등을 작업했던 김희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재미있고 유쾌하지만 시사적인 내용을 절묘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박휘순, 안일권, 박나래, 장도연, 오나미, 김시덕, 윤성호 등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걸출한 코미디언 30여명이 특별 출연해 서신을 끈다. 더불어 병원, 호텔, 경찰서를 비롯해서 최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비행기안에서 벌어지는 4가지 상황에서 국내외에 시사되는 문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윤수현의 '천태만상'은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법도 가지가지 귀천이 따로 있나'라는 현 시대에 공감되는 내용으로 여러 직업들을 독특한 라임으로 풀어낸 트로트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구성진 멜로디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댄스 트로트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