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겨울 이적시장 종료가 오전 8시 (한국시간)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청용의 이적이 성사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이청용과 크리스탈 펠리스는 개인적인 협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일간지 더선은 이청용의 이적사실을 발표했으며, BBC 또한 SNS를 통해 이청용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이청용은 현재 크리스탈 펠리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크리스탈 펠리스는 아시안컵에서 당한 부상을 포함한 다양한 방면에서 이청용의 신체 상태를 측정한다.
한편 이청용이 아시안컵에서 당한 부상은 종전에 크게 다친 오른쪽 정강이 부위지만, 이는 가벼운 실금 수준으로 몇주간의 재활치료 후에 부상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 펠리스는 대표적인 챔피언십 리그 (잉글랜드 2부리그) 의 강호다.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로 승격했으며 현재 리그 13위에 위치해 있지만 강등권인 18위와는 겨우 승점 4점차다.
이에 크리스탈 펠리스는 이번 겨울 강등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보강을 진행 중이다.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윌프리드 자하 등을 영입했으며, 아스날의 유망주 야야 사노고도 영입했다.
이청용이 크리스탈 펠리스에 합류해 팀의 강등을 막는 수호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