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일 임시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하고, 회기 내 민생살리기 중점법안 처리 등 야당의 협조를 당부한다.
이날 취임 후 두 번째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는 김 대표는 집권 3년차인 박근혜 정부의 경제살리기 정책에 대한 초당적 협조를 거듭 당부할 예정이다. 또 최근 ‘증세없는 복지’ 문제에 대해 국민대타협 차원의 의제 설정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진다.
애초 이번 대표연설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완구 전 원내대표가 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레 입각, 후임 유승민 원내대표가 전날 선출됨에 따라 김 대표가 대신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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