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부터 6일 까지 지역지원기관 공모, 안전문화 확산 위한 교육 실시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광역시는 폭력예방교육 비의무대상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내 인식을 개선시키고 모든 시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인천시는 폭력예방교육의 다양한 교육대상을 발굴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될 지역지원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성폭력·가정폭력예방교육 운영 등에 대한 역량과 전문성이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 등이며,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여성정책과(여성권익팀)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인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농어촌 지역민, 노인·장애인·이주민 등의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운송업계 및 건설업과 같은 민간기업 종사자,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 등 폭력예방의 일상적 실천은 물론 지역의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전환이 기대되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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