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진주시는 29일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가스 충전소, 저장소, 집단공급업소 등 가스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반은 지역경제과장을 반장으로 3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충전소 25개소, 판매소 79개소, 집단공급소 7개소, 저장소 18개소, 운반자 등록소 6개소 등 총 17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사항은 가스 운반기준과 가스누출여부, 긴급 차단장치의 정상작동, 안전관리자의 상근여부, 근무직원들의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기준에 미달되는 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한다.한편, 진주시는 지역 내 가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만일의 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업체 종사자들의 가스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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