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광양시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 속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OK생활민원기동대'가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OK생활민원기동대'는 지난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시공이 어려운 세대로 구성된 일반가구의 각종 생활불편 사항과 긴급 조치가 필요한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 등 일상생활에 직접 불편을 끼치는 사안들을 신속하게 처리해준다.주요 처리 내용은 가구 내 전기장치 및 조명 기구 교체, 보일러 수리, 출입문 손잡이 및 방충망 교체, 수도 밸브 교체 등의 생활민원과 도로안전시설물, 경로당, 공원 내 편의시설 등의 공공시설물 정비이다.또한, 긴급 민원 발생 시 현장에 즉각 출동해 단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초동 및 긴급안전 관리를 시행한 후 담당 부서에 인계해 안전사고 방지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특히, 기동대는 지난해 각종 장비와 공구를 탑재한 차량을 마련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올해는 읍면동별 순회 방문 등 현장행정을 추진해 지금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동대의 역할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보강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로서 행복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생활불편 신고는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생활지원팀이나 각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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