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앞 장터서 오프라인 장터 개최
카카오·네이버스토어서 온라인 주문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를 확대하고자 25~26일 ‘꿈시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프라인 장터는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며, 카카오와 네이버스토어 2개 채널에서 온라인 장터를 연다. 지난해 온라인 장터에서는 2억9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꿈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구는 올해 꿈시장을 4월과 5월, 9월, 10월 등 월별 2회씩 총 8회 개최할 계획이다.
꿈시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첫날에는 올해 첫 꿈장터 개장을 기념해 개장식을 연다.
부스 5곳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타포린백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올해부터는 꿈시장과 서울시문화재단이 협력해 장터에서 서울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올해부터 지역축제와 꿈시장을 연계해 꿈시장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꿈시장이 사회적경제를 넘어 관악구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리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