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한복, K팝 배우기 큰 호응… 청년 전문가들도 참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청년과 함께’ 포럼(대표 전예현)은 우즈베키스탄에서 K콘텐츠를 알리는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 요리, 한복, 가야금, 한국 전통 부채 만들기, K-POP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인기를 모았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 세종학당에서는 ‘청년과 함께 포럼’ 주최로 ‘제1회 청년 문화 교류 클래스’가 열렸다. 3개 클래스에서 요리, 전통 문화, K-POP 체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현지를 방문한 한국의 청년 전문가들이 강사로 활동했다.
행사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한복을 직접 입고 K-POP을 배우는 강의가 진행됐고, 일부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은 강의 대기를 위해 줄을 서기도 했다.관련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공영방송 매체를 통해서 소개됐다.
청년과 함께 포럼 전예현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다양한 국가들의 청년 문화 교류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영화 및 문학, IT, 경제 분야 자문위원 들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들을 찾아가는 멘토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과 함께 포럼은 앞으로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미국 뉴욕 등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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