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스타브릿지센터 선정

선대학교 우주기술연구소 스타브릿지센터가 진행한 직무연수에 참여한 전국 중·고교 교사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선대학교 우주기술연구소 스타브릿지센터가 진행한 직무연수에 참여한 전국 중·고교 교사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최근 일상으로 다가온 우주기술과 교육의 변화 등을 교류·협력하는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우주기술연구소가 지난 4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발한 ‘스타브릿지센터’(STAR : School Teacher And Research institute)로 선정, 최근 중·고등교사의 첨단과학 및 우주기술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3 중등교사 첨단우주기술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브릿지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 기관이다. 조선대 우주기술연구소를 비롯해 서울대 위성해양학연구실, 공주대 과학교육연구소,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가 선정됐다.

스타브릿지센터에서는 지역 단위 과학기술 연구기관을 연계해 교사가 직접 연구에 참여하고, 첨단 과학기술 연구 경험에 기반한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 탐구·실험 활동 등 과학교육 관련 연수 프로그램, 콘텐츠, 컨설팅을 개발하고 제공한다.

조선대 스타브릿지센터는 10월 중 지역 중·고등학교 교육 소외대상 학생들을 위한 과학분야 진로체험 ‘우주기술 모티플 캠프’를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받고 있다.

박현주 센터장은 “교사 연수 외에도 학생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일반인 대상 인식 제고 등을 통해 우주기술 과학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