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2023년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장애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힘썼다고 20일 밝혔다.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대구시교육청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에게 대학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학 촉진은 물론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고 있다.
경일대는 올해 새롭게 대구권역 장애학생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5일 대구남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다른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장애학생을 1대1 매칭시켜 학교 주요 시설 투어 및 8개의 학과 전공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총괄한 김예영 노인체육복지학과 교수는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비장애인 학생과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일대는 지역 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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