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낙뢰를 맞은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광주 서부소방 제공]
29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낙뢰를 맞은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광주 서부소방 제공]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내에서 낙뢰를 맞은 가로수가 인도로 넘어져 차량 2대가 파손됐다.

29일 낮 12시 3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낙뢰를 맞은 가로수가 인도 쪽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인도 인근 갓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관할 지방자치단체는 안전선을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고 복구 작업중이다.


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