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석패~’[이상섭의 포토가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아쉬운 석패~’[이상섭의 포토가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이탈리아와 4강전을 1대 2로 패배했다.

‘아쉬운 석패~’[이상섭의 포토가게]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한국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
‘아쉬운 석패~’[이상섭의 포토가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를 거둬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16강에서 에콰도르, 8강에서 나이지리아를 차례로 꺾고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2019년 대회에 이어 2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무산됐다.

‘아쉬운 석패~’[이상섭의 포토가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아쉬운 석패~’[이상섭의 포토가게]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후반 종료 전 결승 골을 내주고 1-2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

한국은 오는 12일 3·4위 결정전에서 이스라엘과 격돌한다. 이스라엘은 우루과이에 0대 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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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후반 종료 전 결승 골을 내주고 1-2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
‘아쉬운 석패~’[이상섭의 포토가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