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자의 뷰파인더] '두 손 꼭 잡은 여·야 대표'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민추협은 지난 1984년 5월에 결성된 민주화운동 단체다.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탄압에 김영삼 전 대통령은 가택 연금,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미국 망명 중이었지만 이들의 의지를 잊는 여러 민주화 인사들이 모여 민추협을 구성해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구심점이 됐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두 손 꼭 잡은 여·야 대표'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당대표와 김무성 민추협 회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세준 기자
[임기자의 뷰파인더] '두 손 꼭 잡은 여·야 대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김무성 민추협 회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세준 기자
[임기자의 뷰파인더] '두 손 꼭 잡은 여·야 대표'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임기자의 뷰파인더] '두 손 꼭 잡은 여·야 대표'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임기자의 뷰파인더] '두 손 꼭 잡은 여·야 대표'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임기자의 뷰파인더] '두 손 꼭 잡은 여·야 대표'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