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매년 시민기획 공모

1년 이상 경력 강사면 지원 가능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올해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할 시민기획 프로그램을 25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과거 시민기획 프로그램 운영 장면. [서울시 제공]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올해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할 시민기획 프로그램을 25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과거 시민기획 프로그램 운영 장면. [서울시 제공]
사진은 과거 시민기획 프로그램 운영 장면. [서울시 제공]
사진은 과거 시민기획 프로그램 운영 장면.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올해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할 시민기획 프로그램을 25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생태적 감수성을 더하는 공원 여가활동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매년 시민기획 공모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여가활동 프로그램들을 선정, 운영해왔다.

그동안 ‘여성을 위한 장작 패기의 예술’, ‘트리 클라이밍’, ‘어바웃 보깅댄스’, ‘독서하고 필사하며 즐기는 필라테스’ 등 창의적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이번에도 야외활동, 손·도구 제작, 환경·생태, 기타 창의융합 등 다양한 주제로 온·오프라인 제약 없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1인가구, 고령자 등 대상별 또는 계절별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사업목적의 이해도, 프로그램의 차별성 및 실현 가능성, 강사 역량 등이며, 6개 내외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강사로서 프로그램 기획과 강의가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되면 1년 동안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며, 수업 공간과 강사비·재료비 등을 지원 받는다.

관련 문의는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김호석 문화비축기지관리소장은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과거 시민기획 프로그램 운영 장면. [서울시 제공]
사진은 과거 시민기획 프로그램 운영 장면. [서울시 제공]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