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와 3자 MOU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산불예방을 통한 아름다운 농·산촌 만들기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11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성희 회장은 전날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불예방, 산림자원 보호 및 살기 좋은 농·산촌 만들기’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농·산촌지역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아름다운 농·산촌 만들기를 위한 농·산촌 정화 및 보호 활동 ▷살기 좋은 농·산촌 만들기 캠페인 실시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은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수거 캠페인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6만1000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통해 탄소저감과 지역생태계 및 산림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농·산촌과 밀접한 기관들 간에 산불예방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로부터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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