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이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로봇이 계단을?!’라는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요즘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첨단기술들이죠. 2차전지 관련 첨단소재를 다루는 ‘대진’, 콜드 레이저로 퇴행성 질환 의료기기를 만드는 ‘윌스케어’, 계단을 오르내리며 배달, 순찰이 가능한 자율주행로봇을 개발한 ‘모빈’ 저를 깜짝 놀래킨 수원의 첨단 벤처 기업들입니다”고 했다.
이어 “첨단기업 유치와 지원을 위해선 첨단기업의 현장을 알아야죠. 직접 찾아뵙고 첨단기업 활성화를 위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많은 기업인을 만나지만, 무엇보다 창업 초기 기업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고 했다.
이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수원’사무실뿐만이 아니라,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로봇, 의료 기기와 같은 첨단기업까지. 다양한 첨단기업에 대해 배우고, 기업에서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지원하겠습니다. 현장의 소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경제특례시의 완성을 위해. 더 많은 말씀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